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나는 우리회사에 입사 하면서 그대 5대의 시위에 동참을 하였습니다!<BR>생존권 쟁취!등등 구호를 외치면서 아침을 시작 하였습니다!<BR>그때는 우리모두가 하나였습니다!<BR>지금의 어용이라는 사람들도 그때는 서로를 돕는 동지 였습니다!<BR>10년전 지금의 어용노동조합의 시초인 김호선씨도 율동 지휘를 하였던 행동 대장 이였습니다!<BR>시컴한 얼굴에 원숭이 처럼 생긴 그얼굴...나는 처음에 그가 누구인지도 관심이 없이 5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자 였습니다!<BR>보라매 공원에서 유덕상 5대 위원장을 보았고...조합원의 지지는 대단 하였습니다..<BR>전국에서 들어온 버스행렬과 조합원의수..약 4만 6천 정도 화장실은 홍수가 나서 여사원들이 참으로 힘들어 하였던 그날 집회<BR>과연 우리는 그때 무엇을 생각 하였을까?<BR>우리 모두가 서로를 아끼던 동료였고 사랑하던 가족 이였습니다!<BR>그때는 사측의 협박은 절대로 통하지 안하였던 말 그대로 강철 노동 조합 이였습니다.....<BR>그러나 5대 집행부의 자신감은 도가 지나쳐서 정부와 싸움을 중단하지 안하고 타협 협상없이 끝이 절벽인줄도 모르고 그저 달리는 철마처럼 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..<BR>또한 민주노총 운영과 정치노선에도 참여하는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...<BR>저는 그때 5대 집행부에 실망을 느끼고 저의 투쟁 의지도 서서히 5대 집행부에게 멀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...<BR>아마도 배의 침몰을 가장 빨리아는 쥐처럼 저는 5대 집행부 행사에는 일체 참석하지 않아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할 정도 였습니다....<BR>그후 김영삼씨가 5대를 국가 전복세력으로 매도하고 구속수감으로 그들의 힘을 소멸 시켜 버렸습니다.....<BR>그후 사측의 지원을 받고 조합위원장 후보로 나온자가 김호선 이였습니다...<BR>저는 지방에서 그를 지원하는 열성적인 운동원 이였습니다.....<BR>사측이 보아도 나는 너무도 충성스런 사측의 충견 이였습니다...김호선 집행부 탄생으로 나는 기관장 표창과 진급을 하게 되었고...<BR>노조일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...<BR>그후 노동권력에서 밀려난 민동회는 고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..섬과 외지 산속으로 경리 수용 감시를 당하게 되었고....<BR>조합원들은 더이상 노동조합이라는 보호망에 일할수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....<BR>그후 또다시 이동걸 운동원으로 활동하다가 서서히 잘못되어가는 노동조합에 대한 내자신이 잘못되어가는 모습에 나는 노동조합 일에서 <BR>손을 씻고 평범한 조합원으로 일을 하였습니다...<BR>나는 보수도.개혁주의도 아닌 의미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!<BR>이제와서 후회하면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?<BR>그러나 내가 탄생 시켜던 이어용 노동조합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이글을 올립니다!<BR>나는 조합원을 보호하지않고 돼지처럼 살아가는 어용조합원들에게 반성을 하라고 싶습니다!<BR>나는 아직도 민동에게는 적대적인 사람에 불과 합니다!<BR>그러나 이번만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을뜻 합니다!<BR>어느 영화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.<BR>호랑이와 개가 싸워서 이길수가 있는가?<BR>단한번 개가 호랑이를 이겼습니다...<BR>어린 새끼를 보호할려는 어미개는 죽음을 각오하고 호랑이와 싸워서 이겼다고 합니다!<BR>조합원을 지켜주십시요!<BR>힘없는 우리 동료를 지켜주십시요...<BR>죽음을 각오하고 지켜 주십시요,,,<BR>나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2번에게 투표할 생각 입니다!<BR>혹시 내가 민동회 이면서 자작 소설 쓴다고 생각하신 다면은...절대로 민동회 사람이 아닙니다!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